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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성별논란 복서, 진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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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성별논란 복서, 진짜 남자였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금메달리스트이자 경기 내내 성별 논란이 불거졌던 알제리 복싱 선수 이마네 칼리프가 생물학적으로 남자라는 의료 보고서가 유출됐다.

 

유럽의 핀란드, 스웨덴, 스페인,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덴마크 등이 이와 유사한 법률적 성별 변경 완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핀란드에서는 18세가 되면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선언하고 법적 인정도 받을 수 있는 ‘진보적 권리법’의 개정안이 지난해 2월 통과됐다. 기존 법안은 성 변경을 위해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지만 이 조항은 개정안에서 소거됐다. 스웨덴도 2025년 7월부터 성별 변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요구되던 ‘성별 이상 증상’ 진단서가 없이도 성별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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